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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 측 “장동민 손편지 기사화 먼저…30초 있었다”
등록날짜 [ 2015년04월30일 16시08분 ]


장동민이 손편지를 들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을 기다리며 고소인에게 사죄를 원했다?


4월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과거 막말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사태에 대해 전했다.


장동민은 최근 삼풍백화점 생존자인 여성 A씨로부터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지난해 장동민이 팟캐스트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도 21일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오줌 먹기 동호회의) 창시자야"라고 말한 부분이 문제의 발단이 됐다.


이후 한 매체는 장동민이 고소인 변호사의 사무실에 사죄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들고 찾아가 3시간을 기다렸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하지만 27일 오후 4시께 '한밤' 제작진은 고소인 측 변호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고, 고소인 측이 손편지를 받기도 전에 기사화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음 날 기자회견 당일 고소인 측 변호사 사무실을 다시 찾은 제작진은 손편지와 관련된 내용을 물었고, 고소인 측은 "장동민이 직접 찾아온 것은 맞다"면서도 "무슨 봉투를 주셔서 받아놓기는 했는데 내용물이 뭔지는 모르겠다. 인터넷 기사 보니까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대기한 것처럼 말씀을 하셨는데 30초도 안 있었다"고 덧붙였다.(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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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현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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