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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메이웨더, 잊지마! 내가 가장 위대한 복서”
등록날짜 [ 2015년04월29일 10시35분 ]
메이웨더 “내가 더 낫다” 주장에 발끈…알리 라이벌 포먼은 “우리 둘다 못미쳐”


“내가 왔다” 파키아오 아들 안고 결전지 입성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세기의 복싱 대결을 앞두고 있는 매니 파키아오가 28일 결전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스베이거스의 딜라노 호텔에 도착해 한 손에 자신의 막내아들인 이스라엘을 안은 채 주먹을 불끈 쥐며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파키아오는 두 달 동안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해 왔다.

다음 달 3일 낮 12시 10분(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질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의 ‘세기의 대결’에 무하마드 알리(73)와 조지 포먼(66)도 한마디씩 거들고 나섰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알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잊지 마라! 내가 가장 위대한 복서”라고 주장했다. 메이웨더가 23일 “나는 알리보다 뛰어난 복서”라고 말한 것을 맞받아친 것. 그러자 곧바로 알리와 라이벌 관계였던 포먼은 현지 스포츠매체를 통해 “메이웨더가 알리나 나보다 나은 선수”라고 메이웨더를 치켜세웠다.

 
경기를 닷새 앞둔 이날 파키아오는 결전지인 라스베이거스에 입성했다. 약 두 달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해 온 파키아오는 막내아들을 안고 숙소에 도착했다. 파키아오의 매니저 마이클 콘츠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메이웨더의 아버지는 이날 영국 ‘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파키아오를 5라운드 안에 KO로 이기고 은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파키아오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오직 아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아들의 실력은 DNA가 아닌 훈련의 결과물이다. 투자한 시간만큼 승리를 얻을 것”이라고 승리를 자신했다.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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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현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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