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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고마워” 엑소 타오 탈퇴의지 표명후 첫 심경고백
등록날짜 [ 2015년04월27일 10시17분 ]


엑소 탈퇴설에 휩싸인 타오가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직접 표명했다.


타오는 4월 26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미안해. 고마워"라는 내용의 짤막한 메시지를 남겨 양국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긴 설명 없이 짤막하게 써 놓은 메시지에 "미안해"라는 표현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타오가 엑소를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짓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말을 남긴 것 아니겠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것.


앞서 타오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타오가 얼마나 자신의 팀과 지금의 활동을 사랑하는지 알기에 타오를 한국에서 데려오는 것이 힘든 결정이었다"며 타오의 부상과 엑소 내 또 다른 중국인 멤버 레이의 공작실 설립 등을 이유로 타오의 탈퇴를 바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서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과정에서 타오가 직접 쓴 메시지는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네티즌들은 "뭐가 미안하고 고맙다는거지", "타오도 탈퇴하기로 결심 했다던데 진짠가", "확실히 말해줬으면 좋겠다. 이런거 너무 싫다", "중국인 멤버 벌써 몇 번째 이탈이야. 타오가 이럴 줄은 몰랐다", "아직 결정된 것 없으니까 기다려야지. 그 때까진 믿어볼게", "다른 멤버들 얼마나 답답하고 속 쓰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사진= 타오 웨이보 캡처)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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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현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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