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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육묘 시 일반벼 보다 신경 더 써야
등록날짜 [ 2015년04월20일 17시46분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몸에 좋은 성분이 흑미에 풍부하다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 흑미 재배면적 또한 ‘10년에 5,812ha이었던 것이 ‘14년에는 7,781ha로 확대되었으며 이중 전체면적의 약 30%2,323ha가 전북에서 재배되고 있다고 한다.
 

흑미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검은콩보다 4배나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B군을 비롯하여 철·아연·셀레늄 등 무기염류는 일반 쌀보다 5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전북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신농흑찰과 신토흑미는 도복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아 흑미 재배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데 처음 재배할 경우 종자준비 및 소독 시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 한다. 

먼저 까락이 있으므로 침종 전에 탈망을 해서 종자를 고르게 파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일반벼와 달리 발아 속도가 늦고 완전립도 물에 잘 뜨기 때문에 종자를 물에 담근 직후 뜬 종자를 건져내지 말고 12일간 침종한 후에 쭉정이를 제거해야 하며, 침종 후 종자는 망사포대에 1015kg씩 담아 종자발아기에 넣고 적용약제로 48시간 소독을 하면 균일하게 발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일반벼와 다른 특성을 고려해서 육묘할 경우 균일한 육묘가 가능하며 품질 및 수량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북지역 진안 등 중산간부의 경우 430, 익산 등 평야부는 510일에서 519일 사이에 파종해서 30일 후에 이앙할 것을 당부했다. 

문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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