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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등록날짜 [ 2015년04월09일 10시07분 ]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8일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결과 광주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주의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최초로 발견된 경우 발령하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거나 매매모기 밀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경보를 재발령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광주지역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필요한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 이외의 지역에서는 아직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0개 조사지역에서 공동으로 일본뇌염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KNS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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