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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도 카페인 함유량 높으면 학교서 판매 금지
등록날짜 [ 2015년04월03일 10시10분 ]

앞으로 학교 등에서 우유제품이라도 카페인 함유량이 높을 경우 판매가 금지될 전망이다.


3일 식약처는 이와 같은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법제처의 심사를 거쳐 4월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학교 등에서 판매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는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범위가 ‘식품위생법’뿐만 아니
라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식품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 중 초코우유와 같은 우유 제품도 카페인 함량이 일정 기준을 넘을 시 학교나 우수 판매 업소에서 팔 수 없고 방송광고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개정안에는 어린이의 정서를 저해하는 식품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재 화폐(돈)와 화투, 담배 또는 술병의 모양으로 만든 식품은 어린이 정서를 해칠 수 있어 판매나 판매 목적으로 제조·가공·수입·조리·저장·운반·진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화폐(돈)는 현대사회에서 경제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이유로 돈 모양의 식품은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국회를 통과하면 국무회의 의결 및 공포 후 6개월이 지난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출처 / KNS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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