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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연클리닉 등록자, 16일 만에 10만 명 넘어
등록날짜 [ 2015년01월20일 11시14분 ]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들어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지난 2일 하루 등록자로는 사상최대인 1만7241명을 기록했으며, 계속해서 5일에는 1만5129명, 6일 1만1592명이 등의 등록자 수를 이어가면서 현재까지 지난해보다 4배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인 2만7209명에 비해 287.1%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올해 10만 명 돌파시점은 지난해보다 2달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북이 등록자가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경남, 세종, 대전, 제주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고, 반면 서울, 경기, 인천, 강원의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낮았다.

또한 시군구별로는 경남 고성군, 전남 신안군, 전남 담양군, 경북 울릉군, 경남 거창군 등이 증가율이 높았으며, 서울 관악구, 강북구, 종로구, 영등포구와 경기 과천시 등이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복지부는 “이와 같은 금연열풍이 계속될 수 있도록 2월부터 전국 병의원 이용 시 금연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올 상반기 중 고도흡연자를 위한 단기금연캠프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신 분들이 최대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시·공간적 제약이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군인·대학생·여성 흡연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KNS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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