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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올해 첫 국무회의 주재…경제혁신 국정방향 제시
등록날짜 [ 2015년01월07일 13시58분 ]

▲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무회의를 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중심의 새해 국정방향 제시와 각 부처의 역할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신년사를 통해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노동시장 개혁과 공무원연금 개혁 등을 강하게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올해 경제 회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경직되고 이중적인 노동시장 구조와 인력수급 불일치로 흐름이 막힌 청년 고용시장, 보신주의 금융시장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제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반드시 이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으며, “합리적인 개혁안이 정해진 일정 안에 마련돼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또한 “국민들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내수경기 회복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가계 구매 증진을 위해 마련한 가계소득 증대 세제 3대 패키지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해외 소비자 구매를 내수로 돌릴 수 있는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북한이 신년사에서 남북 간 대화와 교류에 진전된 뜻을 밝힌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중요한 것은 북한이 남북 관계 발전에 대한 진정성과 실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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