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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생약 연구에 큰 도움"
등록날짜 [ 2014년10월17일 12시01분 ]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북한지역 서식종인 흰말채나무가 지리산에서 발견돼 학계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국국제대학교 성환길 제약공학과 석좌교수는 16일 “최근 지리산 약용식문 탐사 답사 중 반야봉 근처 한 계곡에서 흰말채나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흰말채나무’는 북한의 함경도와 평안도 등지에 야생하는 식물로 일명 '홍서목'으로 불린다. 키 높이가 3m에 달하고 꽃과 열매가 예뻐 관상용 정원수로 많이 쓰인다.

특히 나무껍질과 잎에 소염·지혈 작용이 있어 한약재로도 사용된다. 옛부터 감기, 신경통, 관절통 등의 치료에 이 나무가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다.

성 교수는 “열매·줄기·잎 등의 생태를 조사한 결과 흰말채나무가 틀림없다”며 “앞으로 생약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정말 예쁘다”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북한 서식종이 어떻게 우리나라에?”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이거 많이 본건데” “지리산 흰말채나무 발견, 약재로도 쓰인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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