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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원작 치아키 못지않는 차유진 매력 발산
등록날짜 [ 2014년10월15일 10시41분 ]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원이 까칠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차유진 역으로 열연한 주원은 설내일(심은경 분)의 과도한 호감에 부담스러워 까칠한 면모를 보이는 반면 프란츠 슈트레제만(백윤식 분)이 설내일을 먹을 것으로 관심을 갖자 걱정되는 마음에 그를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진은 설내일과 이중주를 준비하며 음식을 만들어줬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설내일과 유일락(고경표 분)이 함께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차유진은 설내일에게 만들어주려고 했던 생선을 쓰레기통에 버렸고, 컵라면을 끓여먹으며 다른 남자와도 다정한 설내일의 모습에 질투심을 나타냈다. 설내일이 다정하게 다가올 때 그를 밀어냈던 차유진이었지만 은근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설내일에게 호의를 베푸는 프란츠 슈트레제만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며 겉은 까칠하지만 마음만은 자상함이 넘치는 차유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호응을 보냈다. 또한 피아노, 바이올린을 극 상황에 맞게 연주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주원은 차유진 역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원작 캐릭터인 치아키에 전혀 뒤지지 않는 매력을 선보였다. 일본 원작 캐릭터가 워낙 강하고,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우려를 샀지만 주원은 그런 우려를 단숨에 호응으로 바꾸었다.

원작 캐릭터를 능가하는 주원의 열연이 돋보이는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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