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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측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주셨으면…입장 정리 중"
등록날짜 [ 2014년09월15일 16시52분 ]

배설 장군의 후손들이 영화 '명량'의 제작사 및 김한민 감독을 상대로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가운데, '명량' 측이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5일 영화 '명량'의 제작사 빅스톤픽처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고소에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논의 중이다"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민원이 들어온 상태다. 배설 장군을 극중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성실에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배설 장군의 후손 경주 배씨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경북 성주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명량'의 제작자 겸 감독 김한민, 각본가 전철홍, 소설가 김호경씨를 고발했다. 고소장에서 배설 장군의 후손들은 영화 '명령'과 관련해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등 실제 역사적 기록을 근거로 칠천량 해전 장면, 왜군과의 내통 및 이순신 장군 암살 시도, 거북선 방화, 도망치던 중 거제현령 안위가 쏜 화살에 맞아 죽는 장면 등 4곳을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1700만명이 넘는 관객들에게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게 해 실존 인물인 배설 장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출처/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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