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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UFG 연습 나흘째 비난…"선제타격은 정당한 권리"
등록날짜 [ 2014년08월21일 10시49분 ]

북한은 한미 연합 을지훈련 나흘째인 오늘도 비난을 이어가며 "선제타격은 정당한 권리"라고 위협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무자비한 선제타격은 정정당당한 권리"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과 남한의 핵 선제타격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대응은 무자비한 선제타격이며 그것이야말로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발자들은 얻어맞아도 할 소리가 없다"라며 "우리가 결심하면 침략의 본거지들은 불바다가 되고 잿더미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신문은 핵무기는 더 이상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며 "우리는 핵과 전술로켓을 비롯해 도발자들을 일격에 쓸어버릴 무장 장비들을 완전무결하게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을지훈련 시작 전날인 17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선제타격이 우리가 선택한 임의의 시각에 무자비하게 개시된다"고 위협한 것을 시작으로 비난 공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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