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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에 '우국이세기념관' 건립
등록날짜 [ 2020년03월02일 11시44분 ]
 


(사진: 좌측부터 작가 월명, 정상혁 보은군수, 김필용 박사)



 충청북도 보은군에 창글창제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미대사를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2월 28일(금) 오후 3시 충청북도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우국이세 작가 월명, 국가전략원 김필용 박사는 '우국이세기념관'건립에 관한 협의를 하고, 정부지원을 받아 기념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우국이세기념관은 작가 월명의 역사소설 '우국이세'의 내용을 한글학회 등 역사학자들의 고증을 거쳐 세종대왕, 신미대사, 세조에 이르기 까지 한글창제의 역사적인 사항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료들이 모아지는 기념관이 될 것이며, 재외동포 2,3세 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념관으로 융복합 기능을 확보한 한글 컨텐츠로 구성하겠다."고 밝히며, "우국이세 작가 월명 스님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한글학회의 협력으로 기념관 건립 타당성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작가 월명은 "충청북도 보은군은 신미대사 공원을 건립하는 등 신미대사를 통해 보은군이 한글창제의 결정적인 역할을 끼친 한글창제의 고향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은 의미있는 사항이며, 정상혁 군수님이 발휘한 신미대사와 한글사랑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으며, 우국이세의 작가로서 감사를 드린다"며 "우국이세기념관 건립에 최선을 다해 세계최고의 기념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KSB 사회부장 강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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