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살 문제 해결 위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출범
등록날짜 [ 2018년05월11일 11시02분 ]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관이 협의회를 구성하고 힘을 합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는 자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와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범했으며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따라 구성·운영된다. 

협의회에는 정부 부처(청) 6곳과 종교, 노동계, 기업, 언론, 사회단체 등 34곳의 민간 부문 기관들이 참여한다. ·관 공동위원장을 두고 민간 부문 대표는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정부 부문 대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는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종교계, 노동계, 재계, 언론계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서는 민·관이 함께 우리나라의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 표명과 ㅏ공동선언문 채택이 이뤄졌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매년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즈음에 협의회를 열고 분기별로 7개 부문별 실무협의회를 열어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자살 문제는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참여 기관들 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동참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최윤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밀양아리랑 대축제 (2018-04-27 14:40:1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