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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적기 방제로 피해 최소화 당부
등록날짜 [ 2016년08월21일 09시32분 ]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한석)에서는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의 개체수 증가와 산란기를 앞두고 농가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 5월 갈색날개매미충 부화기에 맞춰 김제시 동부 산림지역 과수원에 공동방제를 실시하여 발생 밀도를 크게 감소 시켰으나 9월 산란기가 도래됨에 따라 산림에서 꾸준히 과수원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세심한 예찰을 해야 한다.

돌발해충은 농경지 방제시 인근 산림지역으로 이동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와 산란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공동방제를 해야 효과적이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과수의 잎과 줄기에 붙어 양분을 빨아먹어 생육을 떨어뜨리거나 많은 배설물을 배출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또, 특이한 점은 나무에 잘 보이지 않는 부위에 알을 낳고 부화하면서 열매가 열리는 가지를 고사시키므로 전정가지는 반드시 소각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8월 하순부터 산란이 시작되기 때문에 갈색날개매미충에 취약한 사과, 복숭아, 감, 배등을 재배하는 농가는 9월 중순까지 해당 약제를 1주일 간격으로 2회 정도 살포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기술보급과 관계관에 따르면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가 변하면서 새로운 해충이 국부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기적인 예찰과 지속적인 방제지도를 더욱 철저히 실시하여 김제시 과수 고품질 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했다.

 

 

 

박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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