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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 신약개발 벤처에 조세 우대등 지원 확대
등록날짜 [ 2016년08월02일 14시23분 ]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이 의료계 벤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제 혜택 및 약값 조율 등의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후생노동장관의 사적간담회(私的懇談会)가 열린 지난29일의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으로 새로운 약이나 의료기기의 혜택을 계속 받으려면 국내 벤처의 육성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는 저가의 신약을 보급하는 시장이 축소하는 가운데 신약 개발이 계속되려면 기존 기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벤처의 개발력이나 기동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신약의 절반이 벤처에서 유래한 소재가 차지하는 반면에 일본은 엄격한 규제나 제도가 자금난의 벤처에게는 장벽이고, 대학등에서 개발된 뛰어난 소재도 충분히 살리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에,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벤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 특허 등의 지적 재산을 보유하는 회사에 대한 감세, 연구 개발을 높이 평가하는 약가제도(薬価制度), 약의 심사를 신속화하는 등의 도입을 검토한다. 규제 부문의 직원들을 벤처 금융 기관에 파견시키고 인력이나 노하우의 교류도 추진한다.

 

 

새로운 세제(税制)등은 정부내에서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후생노동성은 우선 벤처 지원 전담부서를 내년 후생노동성내에 설치해 약값 등을 정하는 중앙사회보험(中央社会保険) 의료협의회(医療協議会) 작업반의 설치를 제안할 방침이다.

 

출처:KNS뉴스통신(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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