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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청년들, 광주에서 커피 체험 행사
등록날짜 [ 2016년07월11일 12시46분 ]

▲ 라오스방문단 일행이 라스또리아커피학원에서 체험행사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했다.<사진=위지영 기자>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라오스 방비엥 나몬느아마을 청년들이 사단법인 해밀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초청으로 광주광역시를 방문하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들 방문단은 광주방문 6일째인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바쁜 일정 중에도 특별한 커피체험행사를 갖고 “베리굿”을 외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커피 체험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2지구에 위치한 라스또리아 커피학원에서 장소제공과 함께 하영교 회장과 황여진 원장, 조태양 트레이너등 학원 관계자들이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날 체험행사는 커피에 관한 강의와 에스프레소 추출 시연, 커피 로스팅 시연, 로스팅 후 핸드드립 및 사이펀 추출 체험, 라떼아트쇼 시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하영교 회장이 라오스방문단에게 에스프레소 머신을 활용한 커피 추출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위지영 기자>

 

이날 커피 체험행사에서 하영교 원장의 원두를 이용한 로스팅 시연과 함께 커피에 대한 강의에서 이곳 학원에서도 라오스산 원두를 사용 한다는 말에 청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배리굿을 외치며 좋아했다.

 

또, 황여진 원장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활용한 추출, 원두를 로스팅 후 사이펀 추출기구를 이용한 커피 추출 및 시음 행사, 조태양 트레이너의 라떼아트쇼 등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종일관 메모를 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라오스방문단을 초청한 사단법인 해밀 곽상민 대표는 “라오스 청년들 초청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신분증이 없는 사람 있어 신분증을 만들어주고 여권,비자까지 여행에 필요한 전부를 해줬다”며 “지난 2년동안 라오스봉사활동으로 알게 된 나몬느아마을 청년들에게 약속했던 한국방문약속을 지키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방문으로 대한민국의 발전된 선진문물을 많이 배워가서 대한민국을 나오스에 많이 알리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영교 회장은 이날 강의에서 “커피산업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커피 원두 생산지중 하나인 라오스에서 온 라오스청년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고 “오늘 강의와 체험행사가 여러분들의 앞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황여진 원장이 라오스방문단과 함께 바리스타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위지영 기자>

 

황여진 원장은 이날 “저의 학원은 그동안 사회적 약자에 대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지만 오늘 처럼 커피원산지에서 온 청년들에게 커피에 관한 강의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저에 보잘 것 없는 재능이 라오스에서 온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수 있다면 더 할 수 없는 기쁨”이라고 말했다.

 

황 원장은 이어 “라오스 청년들이 오늘 체험행사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 선진국의 문물인 커피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워 나가 커피생산지만이 아닌 전 세계의 커피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산업역군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오스 청년단은 지난 5일 사단법인 해밀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초청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 까지 6박 8일 동안 광주방문중이다.

 

출처: KNS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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