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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얻은 희망을 어려운 이웃과 나눕니다”
등록날짜 [ 2016년06월27일 11시58분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6. 29.(수)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시 종로구․중구 일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로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제18차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하나원은 교육생들이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생활상을 체감하고 우리 사회 정착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갖도록 돕기 위해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월 「희망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원 교육생들이 하나원의 ‘기초직업적응교육’과 ‘진로 특화교육’에서 배운 한식 조리와 제빵 기술을 재능 기부하는 것으로, 교육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인근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은 청계천 등 주변 지역의 전통시장을 탐방하고, 상인들을 만나면서 우리 국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대화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교육생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울러 우리 국민들의 탈북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하나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의 내용을 다양화하여 교육생들이 봉사활동 과정에서 보다 많은 각계각층의 국민들을 만나 우리 사회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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