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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 개최…“클래식 유망주 발굴·지원”
등록날짜 [ 2016년06월22일 11시42분 ]

▲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뒷줄 가운데)이 20일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된 제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희성 피아노 부문 수상자,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 문지현 성악 부문 수상자 (뒷줄 왼쪽부터), 이하영 첼로 부문 수상자, 서유민 바이올린 부문 수상자(앞줄 왼쪽부터) <사진제공=신한은행>

 

‘제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의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신한음악상을 제정했다.

 

이를 통해 매년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등 총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바이올린부문 서유민(한국예술종합학교 3년), 피아노부문 노희성(서울예고 3년), 첼로부문 이하영(서울예고 3년), 성악부분 문지현(경기예고 3년)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1인당 장학금 총 1600만 원과 해외 유명 음악학교 마스터클래스 및 신한아트홀에서의 연주 기회를 갖게 된다.

 

그동안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피아니스트 김규연, 바리톤 김주택, 오보이스트 조은영 등 많은 차세대 음악가들이 신한음악상을 통해 배출됐다.

 

최근에는 피아노부문 수상자인 박진형과 김준호가 ‘프라하의 봄 국제콩쿠르’에서 1, 2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이뤘다.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한음악상 수상 인재들이 해외 유수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를 꿈꾸는 젊은 음악도들에게 도움을 주고 다양한 분야의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KNS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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