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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16일 대형화재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록날짜 [ 2016년05월16일 11시38분 ]

 

16일 정부세종청사와 서울청사에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대형화재에 대비한 맞춤형 재난대응 훈련을 각각 실시한다.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는 국토교통부 건물 2층에서 가스 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으로, 자위소방대 및 청사관리소 초동 초치와 각 유관기관의 협업대응을 중점으로 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시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부 층의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진화 및 전 직원대피, 소방기관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실행기반훈련을 실시한다.

 

정부세종청사 주요 훈련 내용은 청사에 대형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청사관리소장이 본부장이 되는 지역사고수습본부가 가동됐고, 지자체와 소방. 경찰. 군부대 등 13개 재난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후, 재난상황이 확장된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정부청사 관리의 중앙 행정기관인 행정자치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동되면서 중앙과 지역, 유관기관이 협업대응 하는 시나리오로 훈련이 진행됐다.

 

정부서울청사는 각 층마다 구성되어 있는 자위소방대 중심의 초기진화 및 전 직원 실제 대피훈련, 소방관서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실제 현장대응을 중심으로 입주기관과 유관기관 등 16개 기관* 2,000여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훈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실제훈련에 이어 청사 구성원들의 초기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이 실시된다.

 

유승경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은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청사 구성원에 의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하여 정부청사에 대형화재 발생 시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훈련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위기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조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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