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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당대회 전후 추가 핵실험 가능성 있다”
등록날짜 [ 2016년05월02일 15시31분 ]

▲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이 오늘(2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출처=e-브리핑 화면캡처>

 

국방부는 오늘(2일) 북한의 7차 당대회 관련 동향에 대해 “북한의 의지와 행동을 감안해 볼 때 당대회 전후 기습적인 추가 핵실험과 무수단 등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은 지난 3월15일 빠른 시일 내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여러 종류의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도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하라는 지시이행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특히 7차 당대회를 앞두고 최근 무수단 미사일과 SLBM 발사를 연이어 시도하는 등 핵 능력을 대내외에 보여 주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동향과 관련 “‘준비 상태가 완료됐고, 언제든지 기습적으로 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기습적으로 핵실험을 한다면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출처: KNS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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