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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예비창조관광사업 선정
등록날짜 [ 2016년04월22일 11시02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6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서 미래 한국관광산업을 이끌어갈 45개의 예비창조관광사업이 선정되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은 창의적인 융·복합 관광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모전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297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 중 205개 사업이 사업화되었고 756명의 일자리가 창출된 바 있다.

 

 

제6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에서 평균 14: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 2월 24일(수)부터 3월 23일(수)까지 진행된 제6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 모집 결과, 총 608개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되어 평균 14: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률을 뚫고 예비창업자(해내리)부문에서 17개 사업이,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빛내리)부문에서 28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광산업을 지역 역점 산업으로 육성하길 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5개소*와 협력하여 지역 할당으로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와 같은 지역의 관광특화사업 발굴은 지역의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내리 부문에서는 ‘무슬림 맞춤형 여행정보 서비스 아이디어'와 ‘튜닝버스를 이용한 야간 지역투어 버스 운영 아이디어‘ 등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 17개가 선정되었다.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빛내리 부문에서는 ‘한복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과 ‘3차원(3D) 프린터 관광상품과 해당지역 특산 제과제빵을 결합한 컵케이크 제작 및 판매사업’ 등 28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5개 지역 할당,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공동 발굴 부문에서는 ‘녹차를 테마로 하는 체험여행 상품 개발사업(전남)’과 ‘무동력 차량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테마파크 운영사업(제주)’, ‘말을 테마로 하는 복합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사업(충남)’, ‘문화예술교육 및 생활문화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사업(강원)’, ‘고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사업(경북)’ 등 5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 대상, 사업화자금 지원 및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 지원

 

 

문체부는 선정된 45개의 기업들에게 사업화자금 지원 2천5백만 원과 홍보마케팅, 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연말 최종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기업들에는 창조관광사업으로 승격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울러 올해 도입한 지역할당 제도를 통해 선정된 5개 사업은 창조관광사업 육성 지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도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창조관광사업은 그동안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관광산업콘텐츠를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창조관광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왔다.”라며, “특히 올해는 많은 외래관광객들이 지역에 산재한 창조관광기업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 관광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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