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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가치와 평화를 생각하며 제56주년 4.19혁명 기념식 열려
등록날짜 [ 2016년04월19일 16시54분 ]
제56주년 4․19혁명 기념행사가 4월19일(화) 11시에 남원시 금지면 소재 김주열 열사 묘역 광장에서 이환주 남원시장, 김일재 전라북도행정부지사, 강동원 국회의원, 이용호 국회의원 당선자, 장종한 시의회 의장, 최기용 전주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보훈단체장, 유가족, 시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치러졌다.
 

김주열 열사는 1944년 남원시 금지면에서 태어나 금지중학교를 졸업, 1960년 3월 마산상고 합격증을 받기 위해 마산에 갔다가 3.15 부정선거 규탄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시위 중 행방불명되었다가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오른쪽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사체로 떠오름으로서 마산시민의 분노와 전국적인 대규모 시위로 이어져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기념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열사의 약력 소개와 사업추진에 대한 경과보고, 기념사, 추도사, 추모헌시 낭송, 남원시립합창단원의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환주 남원시장은 기념사에서 유가족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김주열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이념의 갈등과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민주주의 역사와 존엄성을 지켜나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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