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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선충 완전 방제 및 숲 복원에 총력전
등록날짜 [ 2016년03월29일 13시21분 ]

군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 및 숲 복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회현면, 옥산면 등 군산시 면적의 69.7%27,529ha를 소나무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감염목과 의심목 등 16만여 본에 대해 방제를 추진해왔으며 현재 9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331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목표로 경찰서 기동대, 군부대, 산불요원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가지 줍기 등을 실시하고 동시에 피해지역에 대하여 수종갱신 조림을 실시한다.

 

수종갱신 조림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모두베기 시행지에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는 것으로 피해지의 조기 숲 복원과 더불어 중·장기 계획에 의한 경관숲 조성으로 월명공원 및 청암산 일원이 전국적 명소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는 제71회 식목일 행사를 예년에 비해 대폭 앞당겨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경각심을 고취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활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 317일 월명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시민, 공무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문섭 산림녹지과장은 식목행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산림자원 조성 및 보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실현함과 동시에 수종갱신 조림으로 청정 군산시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올해 안에 모두 복구하기 위해 중앙부처(산림청)로부터 국비예산 확보 중에 있다.

 

 

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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