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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올해 30억원 들여 한옥마을~국립무형유산원 연결할 전주천 인도교 설치
등록날짜 [ 2016년01월27일 15시43분 ]

 

전주시는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관광 동선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 사이 전주천에 전통의 멋을 살린 명품 인도교를 건설할 계획이다.

 

전주천 문화창조 브릿지 설치는 전주가 가장 인간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하는 전주휴먼플랜 5G 정책 중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관광 확대를 위한 글로리(Glory) 전주에 포함되는 사업이다.

 

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을 연결하는 인도교는 총 길이 90m, 4m로 건설되며, 시는 경관심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그간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과 열정을 지닌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한옥마을 등 지역원로를 비롯한 생태, 환경, 역사를 아우르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생태하천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전주천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디자인 및 재료 등을 선택, 전주 정신과 전통의 멋을 담을 수 있는 인도교 건설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인도교가 개설되면 국립무형유산원과 남고사, 관성묘로 이어지는 관광동선 확대로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또 하나의 관광통로가 만들어짐에 따라 한옥마을 관광의 외연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전주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기반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순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전주천의 수려한 경관을 최대한 보호하며 한옥마을 관광객의 이동편의와 외연확대를 위해 인도교 건설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전통의 멋을 살린 인도교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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