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헌신적인 트렉터 제설작업 선행으로 “마음이 훈훈”
등록날짜 [ 2016년01월21일 12시25분 ]

군산시 대야면 고척마을 김병학 씨(58)가 본인 소유의 트랙터를 사용하여 제설작업을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학 씨는 118()부터 19()까지 내린 폭설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함을 염려하여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한 주민은 다른 마을에 사는 김 씨가 우리 동네까지 와서 눈을 치워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김씨가 아니었다면 오늘 아침 밖에 나서지도 못했을 것이다라며 김씨의 봉사에 대해 감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05년부터 시작된 김 씨의 선행은 한해도 거르지 않고 눈이 오면 대야면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에 쌓인 눈을 치워 왔는데 올해에도 어김없이 새벽 5시부터 본인의 트렉터를 타고 도로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김병학씨는 힘은 들지만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보람되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계속해서 제설작업 봉사를 할 것이다며 겸손하게 본인의 봉사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김석근 대야면장은 "농촌지역은 지역이 넓고 장비가 부족해 제설작업이 어려운데 이렇게 김병학씨 같이 마을을 위해 순수 봉사해 주는 분이 있어서 감사하다""점점 각박해지고 있는 요즘 세태에 이웃을 배려하는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성구 기자

 

올려 0 내려 0
이성구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군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2016-01-21 15:13:55)
군산시,중동 서래마을 당산제 보존과 주민공동체 사업 중심으로’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2016-01-21 12:22:11)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