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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파 속 취약계층 밀착 지원
등록날짜 [ 2016년01월20일 16시04분 ]

전주시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는 전주역과 한옥마을 등에서 잠을 자는 노숙인 보호와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계량기 동파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서는 등 서민들과 혹한기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폭설과 영하 10가까이 떨어지는 혹한기를 맞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추운 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인 보호를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시는 현재 양 구청과 노숙인시설(쉼터) 종사자, 경찰 등과 합동으로 매주 2회 한옥마을과 오목대, 전주역, 터미널, 공원, 공가 등 노숙인 상습노숙지역을 대상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굴된 노숙인들은 상담 등을 통해 노숙인 보호시설로 안내하거나 귀가토록 조치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아웃리치(거리상담)팀을 꾸리고 거리노숙인 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현장순찰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발굴된 거리노숙인을 상담을 통해 노숙인 쉼터와 부랑인 요양시설 등 노숙인 보호시설로 입소토록 했다.
 

, 최근에는 한옥마을에서 발굴된 노숙인 2명을 상담과 설득 등을 통해 귀가 조치했으며, 귀가 및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를 거부하는 거리노숙인의 경우 보호시설 관계자들이 따뜻한 차와 간단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이 수도시설 동결로 인해 상수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도계량기 동파 관리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다음달 15일까지 동파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말과 야간에도 3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해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및 복구에 대비토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부터 오는 315일까지를 겨울철 종합 안전대책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부서 합동으로 겨울철 인명·재산피해 예방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오는 2월 말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지원 대상을 집중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동 복지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 노인돌봄기관 등을 통해 촘촘한 인적안정망을 재구성하는 등 민간부분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찾아 나선다는 방침이다.
 

, 대상자 발굴을 위해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민간전달체계 활용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와 양 구청 등에서는 각 부서별로 자체적으로 겨울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행사도 전개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는 올 겨울은 물론 앞으로도 더 시민 속으로, 더 서민 곁으로 다가서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각지대 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민께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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