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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스코에서 새로운 토목인의 장을 열다. 대한토목학회 10.28~30 개최”
등록날짜 [ 2015년10월27일 20시29분 ]

국내외 토목학자 3,500여명이 참석하여 토목의 국제화, 세계화를 주제로 하는 “2015 대한토목학회1028()부터 30()까지 3일간에 걸쳐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다.

 

금번 학술대회는 토목공학의 글로벌화, 정책화, ·복합화라는 세 가지의 큰 틀을 기반으로 토목은 국민을 행복하게라는 주제 아래 세계와 함께합니다”, “전문학회와 함께합니다”, “토목인 모두 함께합니다라는 소주제로 진행하여 토목인들만의 잔치가 아닌 모든 시민에게 토목공학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로 개최된다.

 

주요 행사인 국제프로그램으로는 제29차 아시아토목공학협의회 이사회(29th ECM), 글로벌세션, 외국인유학생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학술프로그램으로는 한국건설관리학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측량학회 등 전문학회와의 공동개최 세션이 진행되며, 토목공학 전 분야에 걸친 구두발표 및 포스터 발표, 개회식 초청강연, 23개 연구단에서 진행하는 특별세션과, 2015 CIVIL EXPO 등의 다양한 산학협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특별세션은 국제화, 지역화, 융합화라는 세 가지 주제로 새로운 토목의 장을 열어 토목 분야의 명실상부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 된다.

 

대한토목학회 김 문겸 회장은 개최지인 새만금이라는 장소는 토목인에게 주어진 역사적인 소명의식을 새롭게 조명해 보고자 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새만금은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던 갈등의 장소에서 중국과 유라시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본 학회를 통해 이러한 의미가 더욱 공고히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토목학회는 3,5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대형학회로서 특히, 미국, 호주, 캐나다를 비롯 아시아권의 토목학자 100 여명이 참석하여 군산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도 한 몫을 하게 됨은 물론,

 

23일간 지역 내 관광, 숙박, 식음, 교통 및 연관 산업의 매출 증대에 직·간접적으로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스코에서의 대형행사가 움추려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부가가치 있는 행사유치를 위해 교통 및 편의시설 등 인프라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1년에 창립되어 회원 약 27,000명과 단체회원 204개사가 가입하고 있는 과학기술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로 41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회원들의 연구업적 뿐만 아니라 산학연 협동과 회원 상호간 친교의 장으로서 820여편의 학술발표, 23개의 특별세션, 토목관련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한 71개 단체에서 91개의 부스 전시회도 운영된다.


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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